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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가면 쓰고 프로대회 나온 40살 당구 동호인, 본캐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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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 스포츠계에서 화제가 된 인물이 있습니다. 국제 대회에서 당구계 '4대 천왕'인 프레드릭 쿠드롱을 제압한 해커 선수가 주인공입니다. 쿠드롱에 세트스코어 3대 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준결승까지 진출한 해커 선수. 그런데 왜 하필 이름이 해커일까요? 더욱이 이번 대회 가면을 쓰고 출전해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섰는데요, 그의 가면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을까요? 해커 선수에 대한 궁금증을 비디오머그가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영상취재 : 전경배·신동환, AD : 박우진, 편집 : 김경연, CM : 인턴 변은서)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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