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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추석 연휴 끝나자 강원 '이틀간 90명대' 확진…돌파 감염 1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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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추석 연휴 뒤 강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23∼24일 이틀간 90명대를 기록했다.


24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속초 14명, 원주 13명, 춘천·강릉 각 4명, 인제 3명, 삼척·철원 각 2명, 동해·홍천·평창·양양·고성 각 1명 등 12개 시군에서 47명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