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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하루 확진자 '역대 최다'…당국 "며칠간 계속 증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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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가 끝난지 하루만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2434명,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아직 추석 대이동 영향이 반영되기도 전인데요. 방역당국은 앞으로 며칠간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꺼낸 종전선언에 대한 북한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북한 김여정 부부장은 좋은 발상이라고 화답하면서도, 대북 적대정책 철회가 먼저라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픽에서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