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잔디 폭탄' 경계령...K리그 골키퍼 수난시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최근 프로축구 K리그는 '골키퍼 수난시대'입니다.

울퉁불퉁한 잔디 때문에 결정적인 실수가 속출하고 있는데, 시즌 막판 순위싸움에 '돌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성남팬을 울게 만든 장면입니다.

골키퍼 김영광의 다소 황당한 헛발질, 부랴부랴 따라가 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느린 화면으로 보면, 차려는 순간, 공이 갑자기 튀어 오르는 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