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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500명 넘어선 확진자' 붐비는 송파 가락시장 선별진료소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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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가락시장의 누적 확진자가 560여 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선별진료소에 검사자들이 줄 지어 서 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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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가락시장의 누적 확진자가 560여 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선별진료소에 검사자들이 줄 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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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907명 늘어나 9만 472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2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6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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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100명, 중구 소재 시장관련 26명,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학병원 관련 4명, 성동구 소재 직장 관련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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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시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생업으로 백신 접종이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 종사자, 하역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 접종'을 10월 중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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