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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캐디로 대동한 유현주, 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첫날 5오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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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주(오른쪽)와 김효주.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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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유현주(27)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첫날 5오버파를 적어냈다.

유현주는 2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쳤다. 버디 2개와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잃은 유현주는 오후 2시 50분 현재 공동 94위에 이름을 올렸다.

추천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는 이날 김효주(26)가 캐디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김효주는 지난주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KLPGA 투어 통산 13승(아마추어 1승 포함)을 달성한 특급 선수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첫날만 유현주의 백을 메기로 했다. 26일 미국으로 떠나 10월부터 열리는 L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 마지막 날까지 캐디로 함께 하기 어렵지만 유현주를 돕기 위해 이날 백을 멘 것으로 알려졌다.

10번홀에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유현주는 전반에 보기 3개와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며 5타를 잃었다. 후반에는 유현주가 이븐파를 적어냈다. 그는 2번홀과 5번홀 버디로 후반을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6번홀과 9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위권에 자리한 유현주는 이번 대회 둘째 날 분위기 반전과 함께 컷 통과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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