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임신 7개월’ 이지혜, 극한 스케줄 소화하더니 병원행…“배가 무겁다”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

가수 이지혜가 병원 방문 소식을 알렸다.

2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먹고 외출이라고 해봤자 병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 서 있는 이지혜의 모습과 먹음직스러운 브런치 한 상이 담겨있다. 특히 펑퍼짐한 임산부 옷을 입은 이지혜의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배가무겁다 #소화불량 #임신7개월 #쫌만더버티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이지혜는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3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개월여 동안 단 5일의 휴무밖에 갖지 못한 스케쥴표를 공개해 안쓰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