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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이영애, 우아함 벗어던진 폭탄 머리로 파격 비주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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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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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이영애의 전무후무한 변신이 펼쳐진다.

24일 JTBC 새 토일드라마 ‘구경이’ (극본 성초이 / 연출 이정흠) 측은 이영애의 변신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구경이’는 게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이영애)의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 이야기를 담는다.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영애의 캐스팅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 구경이는 폭탄을 맞은 듯한 산발 머리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알록달록 잠옷 바지에 늘어난 티셔츠, 검은색 트렌치코트를 걸쳐 입은 언밸런스한 패션은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의 외출을 궁금하게 한다. 구경이는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든 신경 쓰지 않고 걸어가고 있다. 꼬질꼬질한 모습 속에서도 빛나는 이영애의 눈빛은 구경이 캐릭터에 비범한 아우라를 엿보이게 한다.

극중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구경이는 한 사건을 계기로 방구석에서 잠시 세상에 나오게 될 예정이다. 이영애는 현실로 나온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의 모습을 파격적인 비주얼로 구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이영애는 모두의 예상을 깬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벗어던진 이영애는 ‘미친 사람 아닙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파격 등장해, 구경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이영애가 첫 촬영부터 이미 구경이와 동기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대본을 집요하게 연구해오는 열정을 보여줘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 이영애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무후무한 캐릭터 구경이로 돌아올 이영애의 변신은 10월 첫 방송되는 JTBC ‘구경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하림 기자 ha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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