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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비수도권 신규 확진 600명대...전국 대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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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수도권에서도 3, 4백 명대를 유지하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백 명대로 급증했습니다.

추석 연휴로 인한 전국 대확산 우려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허성준 기자!

비수도권 코로나19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모두 669명입니다.

국내 발생 환자 가운데 비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율 역시 전날 23.9%에서 27.7%로 4% 포인트 가까이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