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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투수' 김광현, 2이닝 무실점…세인트루이스 1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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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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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9일 만에 구원 투수로 나서 2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습니다.

밀워키에 5대 1로 뒤진 5회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콜튼 웡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이후 안타와 볼넷으로 원아웃 만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에스코바르를 얕은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아 3루 주자를 묶었고, 유리아스를 3루 땅볼로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김광현은 6회에도 삼진 1개를 곁들이며 2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세인트루이스는 8대 5로 역전승해 1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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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은 53일 만에 시즌 7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5대 5로 맞선 6회 호세 킨타나의 체인지업을 퍼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아치를 그렸습니다.

김하성은 1회 첫 타석부터 1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러 팀의 5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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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피겨의 기대주인 15살 김민채가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화려하게 날아올랐습니다.

김민채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배경음악에 맞춰 트리플 플립을 시작으로 더블 악셀과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연속 점프까지 세 번의 점프 과제를 모두 완벽하게 뛰어 가산점을 챙겼습니다.

자신감을 끌어올린 김민채는 우아한 스텝과 화려한 스핀까지 최고 레벨로 소화했습니다.

혼신의 연기를 마친 김민채는 70.83점으로 러시아의 페트로시안에 0.03점 뒤진 2위에 올라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남자부에선 18살 차영현이 67.33점으로 2위에 자리해 자신의 주니어 그랑프리 첫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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