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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탈레반의 아프간…음악 사라지고 손발 절단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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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권선징악부 수장 "손 자르는 것은 필요, 예방 효과"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탈레반이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다시 잡은 뒤 거리에서는 음악이 사라졌고, 여성들은 설 자리를 빼앗겼으며 손발 절단형이 부활할 것이란 움울한 예고가 나왔다.



24일 AP, dpa통신 등에 따르면 탈레반 지도부는 재집권 후 '정상국가'를 외치고 있지만, 현장의 탈레반 대원들은 1차 집권기(1996∼2001년)의 공포 통치를 되풀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