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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세쌍둥이 출산 임박' 황신영, 입원중 남편의 사랑에 감동 "병원 지하마트서 사온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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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신영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황신영이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코미디언 황신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사진과 함께 "남편이 병원 지하마트 가서 사온 간식♥"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 입원한 황신영을 위해 남편이 사온 간식이 담겨있다. 세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불안해 할지도 모르는 아내를 위하는 남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후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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