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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전소민X장영남X안내상X김새론 등장···첫 티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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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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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페셜 2021’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은 90분 편성의 TV시네마 4편과 70분 편성의 단막극 6편으로 총 10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0편의 작품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겼다.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전소민부터 문구멍으로 건너편을 바라보고 있는 장영남, 비를 피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안내상, 뺨을 맞아 고개가 돌아간 김새론 등 짧지만 강렬한 장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장르와 독창적인 스토리를 연상케 하는 티저 영상은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열 번째 작품인 ‘기억의 해각’을 제외한 ‘희수’, ‘F20’, ‘통증의 풍경’, ‘사이렌’,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비트윈’, ‘그녀들’, ‘셋’, ‘보통의 재화’ 9편의 캐스팅이 모두 공개된 데 이어 TV 시네마 ‘F20’은 오는 10월 6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F20’을 포함한 TV 시네마 4편은 방송일보다 2주 앞서 웨이브와 Btv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10년간 공중파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온 ‘드라마 스페셜’은 성장, 로맨틱 코미디, 치정 멜로에 이어 사극, SF 공포, 미스터리, 심리스릴러 등의 소재로 장르 및 이야기의 확장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첫 티저 영상에는 올해 방송될 작품들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을 담았다”며 “개성 넘치는 10편의 작품들은 ‘드라마 스페셜’을 기다려온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더욱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들의 향연을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은 오는 10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도혜원 기자 bdohw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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