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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임시 선별검사소서 545명 확진…수도권 469명-비수도권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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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747명의 26.8%…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0.99%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45명이다.

수도권에서 469명, 비수도권에서 76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