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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축산 ICT 융복합 지원사업… 예비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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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청주시는 2022년도 축산 ICT 융복합 사업 예비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 인터넷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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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내·외부 환경조절, 자동 원격제어 시설 및 장비 등 지원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충북 청주시는 2022년도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추진을 위해 다음달 4일까지 예비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화된 축사시설에 내·외부 환경조절, 가축 사양관리 등의 ICT 장비를 적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동화 지원사업이다.

신청대상은 한우, 양돈, 양계(육계, 산란계, 종계), 낙농(젖소, 육우), 오리, 사슴, 곤충(갈색거저리유충, 흰점박이꽃무지유충, 누에), 벌 사육농가이다.

농가별 선정기준 득점순으로 순위가 정해지며 깨끗한 축산농장, 동물복지 축산농장, 친환경 축산물 인증농장, 후계농업경영인 지정을 받은 경우 가점이 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축사 내·외부환경(온도, 습도, 정전, 화재, 풍향, 풍속 등)의 감지를 위한 정보수집 및 원격 모니터링 장비 △사양관리를 위한 사육단계별 사료 자동급이기, 선별기, 사료빈관리기, 자동포유기 등의 제어 장비 △생산, 경영, 출하관리 등을 통한 경영계획 수립 및 분석을 위한 정보시스템이다.

농가당 15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축사 소재지 구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 후 전문 컨설팅 기관의 컨설팅을 받고 본사업 신청을 통해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축사는 가축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은 물론 환경오염 및 질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38호에 36억원을 지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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