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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복귀전서 10K…키움, NC 꺾고 6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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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키움이 NC를 꺾고 6연패를 끊어냈습니다. 2달 반 만에 징계에서 돌아온 안우진이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원정 숙소에서 무단이탈한 뒤 외부인과 술자리에 참석해 3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안우진은 지난 7월 6일 이후 79일 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완벽한 구위를 뽐냈습니다.

최고 구속 156km의 강속구를 앞세워 2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