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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여버릴 거야" 성일종 의원 막말 녹취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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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한 지역언론 기자와 통화하면서 태안군수에 대해 막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저희가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통화내용 공개를 원하지 않았지만,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정확한 판단을 돕기 위해 보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사건의 발단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