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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9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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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9월24일)

1.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시기를 내년으로 앞당길 것임을 시사했음. 이에 앞서 유동성 공급을 축소하는 조치(테이퍼링)를 곧 시작해 내년 중반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음. 팬데믹 이후 시행된 무제한적인 돈 풀기가 11월부터 사실상 종료 수순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됨.

2. 매일경제·MBN 의뢰로 알앤써치가 2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내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34.2%)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30.2%) 간 격차는 직전 조사(13.7%포인트)에 비해 크게 줄어든 4%포인트 차이로 좁혀졌음.

3. 코로나19 진단시약으로 K바이오의 위상을 드높인 씨젠이 이번엔 최첨단 유전자증폭(PCR) 장비의 대중화로 새로운 신화에 도전함. 대형 병원이 아닌 동네 병원에서도 손쉽게 코로나19 등 각종 병원체를 한 번에 종합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전자동 PCR 장비를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

매일경제

정부와 한국전력이 올해 4분기부터 적용되는 전기요금 인상을 발표한 23일 서울시내 한 다세대주택에 설치된 전기계량기를 관리인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박형기 기자


4. 정부와 한국전력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올해 4분기 전기요금을 kwh(킬로와트시)당 3원 인상했음. 약 8년 만의 전기료 인상이자 올해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한 이후 처음 나온 인상 결정. 전력업계에선 전기료 인상이 추석 이후 '물가 도미노 인상'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전화해 다음달 말 유럽에서의 정상회담에 합의하고 '오커스(AUKUS)' 출범에 따른 갈등 봉합에 나섰음. 지난 15일 미국·영국·호주 등 3개국이 군사기술동맹인 오커스 결성을 선언한 이후 일주일 만임.

6. 대만이 중국에 이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신청하며 양안 갈등이 더욱 격화될 전망. 23일 타이베이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은 전날 대만이 CPTPP에서 가입 신청 업무를 맡은 뉴질랜드에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보도했음. 중국이 가입을 신청한 지 엿새 만에 대만이 독자 행보에 나선 것.

7. 전 세계 120개국 언론인과 미디어 경영인으로 구성된 국제언론인협회(IPI)가 지난 15~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총회를 열고 여당이 추진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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