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유깻잎, 가슴 성형 고백 후 근황…달라진 몸매+여전한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머니투데이

유튜버 유깻잎/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버 유깻잎이 가슴 성형 이후 근황을 전했다.

유깻잎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머니투데이

유튜버 유깻잎/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유깻잎은 풍성한 속눈썹으로 강조한 큰 눈과 핑크빛 두 뺨,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뽐냈다.

머니투데이

유튜버 유깻잎/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유깻잎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 저 드디어 했습니다. 성형(가슴&얼굴 지방이식 후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지난 6월 가슴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유깻잎은 수술 당일 브이로그와 함께 자세한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가장 작은 A컵이었는데 C컵을 목표로 가슴에 보형물 355cc를 넣었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 "출산하고 더 처지는 가슴 모양으로 속상하고 슬프기도 하고, 제 몸을 더 사랑하지 않게 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술 이후) 가슴골이 생겨 땀이 골 쪽에 흐르는 느낌이 들어 짜릿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딸 1명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