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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23kg 유지' 김빈우, '애 둘' 워킹맘 일상…"일 마치고 애들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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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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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김빈우가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23일 김빈우는 "인친님들이 오늘 예쁘다 많이 해주셔서 얏호 기분 마이 쪼아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짧은 원피스를 입은 김빈우가 담겼다. 링 귀걸이로 패션 센스를 자랑한 김빈우는 "역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예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애들 하원 전에 일 마치고 애들 픽업해서 체육 수업도 마치고 맛난 수제비에 파전도 먹고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들어왔어요"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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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23kg 감량하고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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