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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헝다' 2대 주주 '손 떼겠다' 선언...채무 위기도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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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50조 원이 넘는 빚을 끌어다 쓴 중국 부동산 재벌 '헝다'가 이자조차 제때 내지 못하면서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가가 갑자기 폭등하는가 하면, 2대 주주가 손을 떼겠다고 발표를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베이징에 있는, 부동산 회사 '헝다'의 영업 사무실입니다.

채무 불이행의 위기 속에 한산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