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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으로 가축 몰듯" 난민 학대 논란에 바이든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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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기마 국경 순찰대가 가축을 몰듯 채찍을 휘두르며 아이티 난민을 국경지대에서 쫓아내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혐오 정책'이라는 비판과 바이든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끌어들였다는 비판이 동시에 나오자 백악관은 곤혹스러운 표정입니다.

이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뒤로!"

말에 올라탄 미 국경 순찰대가 아이티 난민에게 돌아가라고 소리 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