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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설계자·투자자·고문단 수사해야 진실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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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을 정리하자면, 한 개인이 이렇게 막대한 이득을 볼 수 있도록 누가 이 사업구조를 짰고, 이로 인해 이들을 본 사람이 과연 투자자 뿐이었을까 하는 점입니다. 결국 수사로 밝혀져야 할 사안들인데, 정치부 최원희 기자와 어떤 의혹들이 규명되야 할 지 짚어보겠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성남의뜰에서 민간 지분은 6.9%죠. 배당금만 4040억 원이고요. 그런데 50% 지분을 가진 성남도시개발공사 배당금은 그 반도 안 되는 1830억 원이고요. 이런 개발 방식이 일반적인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