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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한채경 "최명길에 돈 받았다" 고백…소이현 '분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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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빨강 구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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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빨강 구두' 소이현이 한채경을 최명길이 사주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23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윤기석(박윤재 분)의 친자 검사 결과가 민희경(최명길 분)에 의해 조작된 사실을 알게 된 윤현석(신정윤 분)의 모습이 담겼다.

윤현석은 결혼하자마자 사이가 나빠진 윤기석과 고은초(한채경 분)가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 자체를 의심했다. 두 사람은 결혼하자마자 각방을 썼던 것. 이에 윤현석은 자신이 검사를 의뢰했던 데이빗을 찾아가 다시 한번 검사에 대해 물었다.

결국 데이빗은 돈 욕심에 민희경의 사주를 받고, 유전자 검사 결과를 조작했다고 실토하며 충격을 안겼다. 분노한 윤현석은 민희경을 찾아갔고, 약속한 돈을 받아내기 위해 민희경을 찾아온 고은초와 마주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윤현석에게 민희경은 최숙자(반효정 분)의 건강을 빌미로 모든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고민하던 윤현석은 민희경이 배후라는 사실을 숨긴 채 윤기석에게 윤이재(박도빈 분)가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전했다.

모든 사실이 발각되자 고은초는 윤이재를 데리고 황급히 떠났지만, 최숙자는 윤이재가 자신의 핏줄이라 굳게 믿으며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한편 고은초는 민희경에게 돈을 요구하며 민희경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이어 마주한 김젬마(김진아, 소이현 분)에게 "나 민 대표에게 돈 받았어, 두 사람 떼어달라고"라고 털어놨다. 김젬마는 민희경을 찾아가 분노하며 윤기석과 꼭 결혼하겠다고 외쳤다.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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