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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확실한 책임 물을 것"..서이숙, '사망설' 가짜 뉴스 유포 누리꾼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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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이숙/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서이숙이 예고한대로 본인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을 고소했다.

23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서이숙은 악의적으로 본인의 사망설을 제기한 누리꾼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단독]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 누리꾼 애도’라는 글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이는 곧 가짜 뉴스로 밝혀졌다. 해당 글은 특정 언론 매체의 이름을 사용하는가 하면 존재하지 않는 기자의 이름을 바이라인에 넣기까지 했다.

서이숙은 올해 7월에도 같은 일로 곤혹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서이숙의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일이 아무 의미 없는 가짜 뉴스를 쓰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확실한 조치와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서이숙 역시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인사를 전하며 가짜 뉴스를 일축했다.

황당한 사망설에 두 번이나 휩싸이게 된 서이숙의 법적대응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이숙은 1989년 극단미추 단원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부부의 세계', '도도솔솔라라솔', '스타트업'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최면'에도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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