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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kg' 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위해 입원…"월요일이 35주 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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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세쌍둥이 출산을 위해 입원한 황신영. 뒤에서 남편이 부축하고 있다. 사진| 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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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을 위해 입원했다.

황신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입원했어요. 눕는 것도 힘들고 앉는 것도 힘들고 걷는 것도 힘들고 엄마 되는 게 쉽지가 않네요"라고 알렸다. 이어 "그래도 35주 만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가들 몸무게도 많이 컸대요. 첫째 1.9kg 둘째 2.2kg 셋째 2.5kg"라고 세쌍둥이 상태를 소개했다.

황신영은 "이제 곧 다음주 월요일이 35주 만출인데, 교수님께서 월요일 전까지 제 상태가 더 붓고 심해지면 이번주 주말에 수술 들어간대요"라며 "과연 이번주 주말에 삼둥이가 태어날지. 다음주 월요일에 만출할지. 오늘도 기도하며 하루를 보낸다"라고 적었다. "이번주 주말까지 파이팅해서 꼭 건강하게 출산하겠다"라고 씩씩하게 다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영이 입원해 옷을 갈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쌍둥이 출산을 앞둔 황신영의 부른 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신영의 남편은 서 있기도 힘든 아내를 뒤에서 부축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황신영은 최근 세쌍둥이를 출산이 임박하며 거동조차 힘든 상황을 알려왔다. 황신영은 지난달 휠체어 탄 모습을 공개하며 "하루에 7시간도 넘게 무용했었던 제가 이제 10분, 15분 정도 밖에 못 걸어 다닌다"고 말했다.

지난 16일에는 퉁퉁 부은 발을 인증하며 "발이 너무 부어서 아프기까지 하다. 발이 코끼리를 지나서 이제는 대왕 하마? 이젠 남편 신발도 안 맞는다. 일주일만 버티자 버티자 외치면서 버티고 있는데... 쉽지 않다"면서 "배는 더 커지고 몸무게는 103kg 찍었다. 임신 전보다 정확히 32kg 쪘다"고 밝혔다.

이어 20일에는 "이제는 배가 정말 터질 것 같다. 안 힘든 척 해보려 했는데 숨도 잘 못쉬겠고 혈압도 오르락 내리락"이라며 104kg에 달한 몸무게를 공개했다.

황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출신으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지난 3월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 임신을 알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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