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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지상렬, '김구라 늦둥이 소식' 축하…사연 전달자에서 주인공된 DJ들[TEN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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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의 핫FM》

김구라, 52세 나이에 늦둥이 출산
박명수·지상렬, 라디오 통한 축하 인사
'김구라 산부인과 목격담'도 등장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텐아시아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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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의 핫FM≫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놓쳐버린 라디오 속 이야기를 다시 들려드립니다. 이와 함께 라디오 밖으로 이어지는 뒷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스쳐 지나간 이슈를 정확하게 파헤쳐 잘 버무린 뒤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날려버립니다.

라디오의 백미는 사연이다. 시청자들의 사연이 켜켜이 쌓여 서사를 이룬다. DJ는 사연과 어울리는 노래를 선곡하며 내용을 돋구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이유다. 주방의 조미료 같은 역할을 하던 DJ들이 사연의 주인공을 자처하고 나섰다.

김구라의 둘째 소식에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 김구라의 지인인 라디오 DJ들은 따뜻한 축하 인사로 마음을 보탰다.

23일 김구라의 소속사는 "김구라의 아내가 추석 연휴 전에 2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에 래퍼로 활동 중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에게 22살 터울의 동생이 생겼다.

박명수는 김구라의 산부인과 목격담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청취자들의 '가을 명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가을은 김구라다. 아기 낳으신 좋은 계절이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김구라 씨 아기를 낳았냐"며 놀라워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산부인과에 누가 봤다는 말이 있었는데 부담 될까 봐 안 물어봤다"면서 "너무 잘됐다"고 축하했다.

이어 "저와 동갑인데 52살에 늦둥이라니 얼마나 귀엽겠냐"며 “친구로서 동료로서 너무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가을은 김구라 씨에게 좋은 계절이 될 것 같다"고 거듭 축하했다.

지상렬도 김구라의 2세 소식을 축하했다. 같은날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나선 지상렬은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보고 김구라의 둘째 소식을 알아챘다.

지상렬은 "축하할 일" 이라며 기뻐하면서도 "그리가 일찍 결혼했으면 손주가 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2015년 첫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12세 연하의 연인 A 씨와 재혼했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간 가족에게 헌신적인 모습과 함께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던 김구라인 만큼 그를 향한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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