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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준석 '방미 외교전'…'종전선언'엔 입장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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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송영길 대표에 이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도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여야 대표가 앞다투어 외교전을 펼치면서, 재외국민 표심잡기에도 나섰는데요. 조금 전 저희가 봤던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선 두 대표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국회 소식을 류정화 상황실장이 정리했습니다.

[기자]

정회원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보름달에 소원 빈 것 까진 좋았는데 추석연휴가 끝나니 서운하긴 합니다. 월요일에 출근하기 싫은 월요병을 치료하려면, 일요일에 잠깐 출근을 하면 된다는 설이 있죠. 저도 혹시 오늘(23일) 아침에 고생을 할까봐, 어제부터 미리 국회 상황을 좀 둘러봤는데요. 여야 당 대표가 모두 연휴에 미국을 방문하고 있더라고요. 추석 연휴를 맞아서 외교전이 펼쳐진 겁니다. 대통령도 임기 마지막 UN 총회 참석 차 미국에 있었죠. UN 총회에서만 3번째로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