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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주 짚어보기] 버킷스튜디오, '오징어 게임' 흥행 수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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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한국거래소)


23일 증시에서는 팜젠사이언스, 흥아해운, 버킷스튜디오, 메디아나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종목은 없었다.

이날 팜젠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3150원(30.00%) 오른 1만3650원을 기록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부가 주최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에 참석해 엑세스바이오, 아이비파마(IVY Pharma)와 코로나19 백신 공동개발 및 상업화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히며 주가가 급등했다.

흥아해운은 거래재개 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흥아해운은 감사보고서에 대해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으며 지난 2019년 3월 30일부터 주식 거래가 중단된 바 있다.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가 상장 유지를 결정하면서 지난 15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버킷스튜디오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590원으로 장을 마쳤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흥행하면서 관련주로 엮여 급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버킷스튜디오는 배우 이정재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15%를 보유한 대주주다.

메디아나도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회사 측은 이사회를 열어 지난 12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에게 주당 0.8537501주의 주식을 무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734만9504주의 보통주가 증가하게 된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이투데이/이인아 기자(l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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