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훈 전 언론노조위원장 “징벌적 손배로는 가짜뉴스 퇴치 안돼…포지티브 방식의 언론개혁 논의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9.23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