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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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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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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가천대가 23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1유형)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시작한 사업으로 사업기간 주요 성과와 지난해 성과를 종합해 평가했다.

가천대는 신입생 대상 비대면 NTree캠프, 프로젝트유연학기제(P-학기제) 등 교육 혁신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해보기, 되어보기’ 경험중심 교육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입생 대상 NTree캠프는 무박 2일 동안 몰입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창의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9259명이 참여했다.

실종아동찾기 앱 개발 등 프로젝트 591건, 오픈 소스 컴퓨팅 플랫폼 ‘아두이노’를 활용한 코로나 팬데믹 대비 스마트 제품 만들기 등 프로젝트 319건을 수행했다. 프로젝트유연학기제는 3학년 2학기에 전체 16주중 4주간 온전히 팀프로젝트에 몰두하는 방식으로 총 362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제조창업, 산학 프로젝트 진행, 예술 창작 등을 통해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기업가정신, 전공실무역량 등을 키웠다.

이와함께 △데이터 기반 교육성과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수업모델 확산 △산학협력 친화형 학산불이 생태계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교육환경 질 담보를 위한 원격교육지원센터, D-리터러시센터, 학생상담센터를 신설해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길여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Future-Proofing 혁신대학’ 달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지원 기구를 설치하고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교육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첨단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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