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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42세 싱글맘' 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후 생기 넘치네…밝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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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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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지연수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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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아름다운 꽃에 둘러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42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8월 일라이와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슬하에 둔 아들은 지연수가 친권과 양육권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1세 연상연하 부부로 화제를 모으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대중적 관심을 받았지만 혼인신고 7년 만에 이혼을 전했다.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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