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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인천] 연수구, 공유자전거 '타조' 10월 한 달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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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는 다음 달 1일부터 새로운 공유 자전거 '타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조' 자전거는 하루 20분씩 무료 체험 기간을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달 말로 계약 기간이 끝나는 기존 '쿠키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과 위치정보를 이용해 간편하게 이용하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정식 기본요금은 최초 20분당 500원, 추가 10분당 200원이며 30일 정기권은 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