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美, 부스터샷 논란 속 백신 기부 확대…"5억회분 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美, 부스터샷 논란 속 백신 기부 확대…"5억회분 더"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저소득 국가에 코로나19 백신 5억 회분을 추가로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만류에도 부스터샷 전면 접종을 추진하는 데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기부도 더 늘리고 있는 건데요.

워싱턴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간 화상으로 백신 정상회의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