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도내에서 신고·납부된 부동산의 총거래량은 31만 3천2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전체 거래량의 51%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의 거래량은 24.4% 줄어든 반면 개별주택과 토지,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각각 9.9%, 19.3%, 57.2% 늘었습니다.
시군별 거래량은 화성시가 3만 2천768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천시가 519건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고영규]
이중 전체 거래량의 51%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의 거래량은 24.4% 줄어든 반면 개별주택과 토지,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각각 9.9%, 19.3%, 57.2% 늘었습니다.
시군별 거래량은 화성시가 3만 2천768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천시가 519건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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