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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하우스 '양평 까뮤이스테이트' 무순위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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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양평 까뮤이스테이트 조감도 [사진 = 까뮤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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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조성사업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혜단지로 꼽히는 '양평 까뮤 이스테이트'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23일 대신자산신탁(시행)에 따르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233가구(전용 80㎡ 115가구 84㎡11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에 66㎡ 이상의 서비스면적인 광폭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예정)의 수혜 단지로 꼽힌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오륜사거리)에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약 27km 구간의 4차선 도로로, 총 사업비 1조769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개통 시 서울 제1순환 고속도로와 6번 국도의 교통량 분산 효과를 통해 서울과 경기 동부권 간의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안에 공용 텃밭을 비롯해 산책로와 반려견 공원, 바비큐장 등 입주민 시설이 들어선다. 또 겨울이 춥고 강설량이 많은 양평의 기후를 고려해 도로 스노우멜팅(열선)과 IoT(사물인터넷)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본 사업장은 다양한 교통호재로 향후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예정"이라며 "최신 트렌드에 맞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담보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양평역·양평군보건소 인근에 마련돼 있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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