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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경제] IBK기업은행 창공 대전센터 1기 모집 外 카카오뱅크·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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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동운 기자 = IBK기업은행이 창공 대전센터 혁신 창업기업 1기를 모집한다. 카카오뱅크의 고객이 4년만에 170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은행이 우리WON뱅킹 ‘My택배’ 서비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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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창공 대전센터 혁신기업 1기 모집

IBK기업은행이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대전 센터의 혁신 창업기업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출범 예정인 IBK창공 대전은 특화전략을 통해 기술기반 혁신창업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전담할 IBK창공의 네 번째 센터이다.

해당 센터는 과학기술 관련 연구시설, 공공기관, 대학(KAIST, 충남대) 등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덕연구개발특구 사이언스 콤플렉스에 위치해 다양한 업무협력이 가능하며, 대전1호 액셀러레이터인 (유)로우파트너스가 운영을 맡았다

IBK창공 대전 센터의 혁신 창업기업 1기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며 업종에 따른 제한은 없다. 모집 기간은 9월 30일 오후 두시까지다.

IBK기업은행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진행해 20여 개 기업을 선발하고, 11월 중 최종 선발기업 발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기업에는 올해 12월부터 6개월 동안 투자, 대출 금융지원과 은행이 출자한 펀드를 활용한 간접투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멘토링·컨설팅, IR, 홍보, 국·내외 판로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 대전 개소를 시작으로 기술기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투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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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가입자 170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가 총 고객 수가 170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한 후 4년1개월만으로, 일평균 1만1500여명이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들어선 40대 이상 중장년층과 중저신용 고객들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20~30대 중심에서 전국민이 이용하는 모바일 은행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뱅크의 지난 8월말 기준 계좌개설 고객수는 1502만명, 서비스 이용 고객수는 215만명 등 총 고객수가 1717만 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전년말 대비 183만명의 고객이 증가, 8월11일자로 계좌개설 고객수 1500만명을 넘어섰다. 모임통장, 내신용정보 등 서비스 이용 고객을 합친 8월말 기준 총 고객수는 1717만명에 달한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8초당 1명이 카카오뱅크에 가입한 셈이다.

카카오뱅크는 은행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모든 금융거래의 중심이 되는 계좌'를 많이 확보하여 연계사업을 꾸준히 확장함으로써 향후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성장동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고객 1700만 돌파는 연령과 신용점수에서의 고객군 확장을 함께 이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전 국민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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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모바일 앱 택배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이 ‘My택배, WON하는 대로 배송부터 조회까지!’ 이벤트를 10월15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7일 택배 예약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종합택배플랫폼을 제공하는 우리WON뱅킹‘My택배’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WON뱅킹에서 ‘My택배’를 이용한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븐일레븐 모바일 쿠폰 3,000원권(2000명)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택배를 보내는 모든 이용고객에게는 배송비 300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WON뱅킹에서 별도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My택배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중고거래 활성화 등 급증하는 개인 간 택배 수요 트랜드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bits309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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