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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재택플러스] 옛날 '갬성' 그대로?‥'오마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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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때 그 시절, 수십년 전 감성을 되살린 이른바 오마주 광고가 요즘 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는데요, 젊은 세대엔 신선함을 기성세대에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이른바 탑골 문화, 레트로 문화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리포트 ▶

(딸 어디야.)
"작업중이야."

미술관에서 춤을 추며 이성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담고 있는 오마이걸 승희와 2PM 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