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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재택플러스] "서울-대전 13시간" 80년대 추석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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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KTX 승객들의 모습입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창가 쪽에만 앉도록 했는데, 명절이면 의례 '콩나물 시루'에 비교되던 옛모습 기억 나시나요?

영상으로 한 번 만나보시죠.

◀ 리포트 ▶

[정사무엘]
"전라북도 임실인데 큰아버지·큰어머니 감염도 문제고 손자 손녀도 있어서 집에 있을 계획입니다."

1980년대 추석 귀향길, 몰려드는 차량들로 고속도로는 말 그대로 주차장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