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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Y] "기분 나쁘니 좀 맞자"...만취한 남성 3명이 '묻지마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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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심 번화가에서 만취한 남성 3명이 퇴근하던 남성을 '묻지마 폭행'하고 강제로 끌고 다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가해 남성들을 붙잡아 범행 이유가 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Y, 김대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6일 새벽 1시 반쯤, 시흥시 배곧동 번화가.

건장한 체격의 남성 3명이 한 남성을 둘러싸고는 머리로 들이받더니 주먹을 휘두릅니다.

계속되는 위협에 무릎 꿇은 남성이 바닥에 엎드려 애원하지만, 폭행은 10분 넘게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