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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교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국제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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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 News1 박지혜 기자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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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를 국제자문단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22일 기획재정부는 장 교수는 AIIB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앞으로 AIIB의 전략, 정책과 운영방향 등의 주요 이슈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AIIB의 자문위원에 한국 출신 민간 전문가가 위촉된 것은 장 교수가 처음이다.

장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아 1990년부터 같은 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자유주의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상을, 2005년 경제학 지평을 넓힌 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상을 수상해 명성을 얻었다.

저서로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사다리 걷어차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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