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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장민호, ‘트롯신사’라는 별명다운 훈남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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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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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장민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2일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에는 “뽕상예술대상 후보작들이 너무 쟁쟁해서 떨리는 순간. 연기도 대박인 TOP6. #뽕숭아학당 #뽕상예술대상 오늘(9/22) 수요일 밤 10시 본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고 있는 TOP6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중 장민호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은은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과 수트핏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장민호의 첫 단독 콘서트 '드라마' 티켓 예매가 단숨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24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장민호의 첫 단독 콘서트로, 개최 소식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당초 오는 10월 16일,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양일간 개최 예정이었지만, 장민호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0월 15일 1회차 추가 공연 개최를 결정했다.

장민호의 첫 단독 콘서트 '드라마'는 오는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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