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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연휴 이후 여파에 '촉각'..."일상 복귀 전 선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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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감소세를 보이면서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이 있었던 만큼 연휴가 끝난 뒤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더 거세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송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2일 0시 기준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389명,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이 차지한 비중은 23% 아래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