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지난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한 뒤, 하루 만에 목 부위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최소 열흘 동안 부상자 명단에 포함돼야 하는 류현진은 오는 29일부터 복귀가 가능한데, 29일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3연전의 첫 경기에 등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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