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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제안에…與 "통일 첫걸음" 野 "어느나라 대통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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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경 홍준석 기자 = 여야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간 종전선언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 대통령이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종전선언은 한반도 평화를 안착시키고, 민족 염원인 통일을 이루는 길로 나아가는 실질적 첫걸음"이라며 "민주당은 이를 적극 지지하며 정부의 노력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