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MZ세대 공무원, 조직문화 혁신 나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공직문화 혁신 위해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성과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는 공직문화 혁신을 위해 MZ세대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행안부는 오는 11월 5일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모임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MZ세대 젊은 공무원 594명들로 구성된 44개 중앙행정기관 모임이다. 기존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9년 7월에 출범했다.

경진대회는 오는 10월 15~22일 예선을 거쳐 10월 23일부터 본선(국민평가와 현장평가)을 치른다. 예선에서 10개 모임, 본선에서 5개 모임을 선정해 11월 5일 최종 시상한다.

심사 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한창섭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최근 MZ세대가 공직사회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밑거름이 되어 공무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일궈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