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인스타 |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세븐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가수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부터열일듕 #추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셀카를 남기고 있다. 햇살을 받아 세븐의 피부는 투명하게 빛난다. 뚜렷한 이목구비 또한 잘생김의 정석답다.
해당 게시물에 비는 "애기네 애기"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했다. 이에 세븐은 "보고파횽"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시언 또한 "즐추 777777"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7년째 열애 중이다. 또 현재 뮤지컬 '사랑했어요'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현재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서 골프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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