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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대통령 수행한 브라질 보건장관 코로나19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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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14일간 격리 예정

다른 수행원들은 음성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제76차 유엔 총회에 참석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을 수행한 보건장관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브라질 보건부는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마르셀루 케이로가 보건부 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뉴욕시에 남아 14일간 격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대통령실은 별도 성명을 통해 지난 19일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함께 뉴욕시에 도착한 수행원 전원이 귀국에 앞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케이로가 장관을 제외한 나머지는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