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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20만표 '호남대전' 개막…대장동 놓고 '명낙' 설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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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표 '호남대전' 개막…대장동 놓고 '명낙' 설전 격화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투표가 어제(21일) 시작됐습니다.

투표 시작과 함께 이재명, 이낙연 후보는 '대장동 특혜 의혹'을 놓고 거세게 부딪히며 '추석 SNS 설전'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

[기자]

최대 20만명의 표가 움직이는 호남 경선은 민주당 대선경선의 분수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