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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솔로 싱글 '라리사'로 증명한 솔로 파워 [N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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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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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블랙핑크 리사가 솔로 데뷔곡 '라리사'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0일 리사는 솔로 데뷔 싱글 '라리사'(LALISA)를 발매했다. '라리사'는 리사의 본명인 라리사에서 따온 것으로, 솔로 가수 리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제목이다. 여기에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부심까지 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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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에는 두 곡이 수록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라리사'는 도발적인 브라스 리프와 역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룬 힙합 장르다. 이 곡 제목은 리사의 본명을 따온 것으로, 이름이 가진 힘과 당당함을 직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곡 안에서 반복되는 '라리사'는 음악적으로 활용돼 재치 있는 코러스 라인을 선사하며, 다이내믹한 랩이 강렬함을 준다. 수록곡 '머니'(MONEY)는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중독적인 브라스 리프와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가 리듬을 이끌어 나간다. 두 곡 모두 리사의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리사의 솔로 데뷔는 발표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 메인 댄서와 래퍼, 보컬을 모두 소화하는 리사는 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올 라운더'로 주목받아 왔다. 그만큼 다재다능하기에 그가 솔로로 들려줄 음악과 보여줄 무대에 관심이 이어졌고,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앨범 선주문량만 80만장을 기록한 게 이러한 관심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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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정식 데뷔한 뒤 파급력은 상당했다. 데뷔곡 '라리사'는 공개 이후 누적 7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15위로 진입한 뒤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또한 싱글 '라리사'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73만6221장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여성 솔로 가수를 통틀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리사는 유튜브에서도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라리사'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24시간 만에 솔로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인 7360만 뷰를 돌파했으며, 이틀 만에 1억뷰를 넘어서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17일 공개된 '라리사' 안무 영상 역시 반나절 만에 550만뷰를 넘어서는 등 놀라운 수치를 보이며 새로운 '기록 제조기'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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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라리사'를 발표한 후 자신의 역량을 최대치로 보여주며 가수로서 한 단계 도약했다.

현재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리사는 향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열기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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